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안성시 문화재 돌봄 사업단 상시7팀(이하 돌봄 사업단)이 시 문화재 관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15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한 돌봄 사업단은 경기도청 산하 경기문화재단 관리 하에 당해 문화재의 경미한 수리, 일상 모니터링을 포함한 제초 및 청소 등의 문화재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과 평택지역을 전담하고 있는 돌봄 사업단(팀장 김종화)원은 총 3명으로 올해 6월까지 문화재 예산이 즉시 투입되기 어려운 곳에 약 56회에 걸쳐 관리를 해 왔으며 자체 모니터링과 안성시 요청으로 대상문화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돌봄 사업단은 제초, 청소 등의 일상 관리를 통해서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문화재 관리에 대한 신뢰를 주고 문화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돌봄 사업단이 자기 집과 같이 문화재를 관리해줘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돌봄 사업단이 문화재 관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 돌봄 사업단이 문화재 관리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재 상시 관리에 좀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