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신안군은 농촌의 노령화 및 노동력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노동력절감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감자 기계파종 및 기계수확으로 관행재배보다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시범단지에서 인력이 많이 필요한 두둑 만들기, 비닐피복 등 파종작업이 기계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또한 수확작업도 땅속에 있는 감자를 기계로 캐내는 기술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기계화는 가장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파종과 수확작업이 용이해져 대규모 단지조성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안좌면에서 생산된 감자는 사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섬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서 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다.
이번에 생산된 감자는 “오리온” 과 가공용 감자로 전량 계약재배를 체결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이루어졌다.
이런 기계화재배의 실현으로 민선6기로 접어들면서 안좌면에서는 소규모로 재배되던 감자면적이 40ha로 확대되어 1,024여톤의 감자를 생산하였으며 총 6억4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신안군수(고길호)는 “앞으로 노동력 절감의 획기적인 기계화재배기술을 보급하여 농가 소득 증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