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김포시의 만성적 교통정체구간인 양촌읍 누산IC에서 장기동간 국도48호선 확장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김포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이면서 김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누산~제촌간 국도48호선 확장사업」은 지난 2013년 검단2기 신도시가 취소되면서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졌다.
이 구간의 도로확장사업은 당초 인천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검단2기 신도시가 취소되면서 사업시행자인 LH공사 및 인천시에서는 본 사업을 뺀 계획안으로 교통대책을 변경수립됐다.
이에 김포시는 대안으로 본 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국토교통부는 김포시의 의견을 받아들여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의뢰한 상태다.
국도48호선은 급격한 교통량 증가를 해소코자 대부분 6차로 이상으로 확장․운영되고 있으나, 누산~제촌간 구간은 4차로로 운영되고 있어 출퇴근 시 병목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김포시 안전건설국장(김영호)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이러한 김포시민의 불편과 바람을 전하고 본 사업이 하루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누산~제촌간 국도48호선 확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도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 후 2016년 이후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이며, 도로연장 1.8km로 총사업비 3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