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김포시장은 13일 지난달 발생한 고촌 제일모직 물류센터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철거 상황을 보고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화재 사고 수습 현장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지난 주말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화재현장에 내린 비와 강풍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예방조치와 철거현장의 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많은 비로 인해 화재현장의 각종 오염물질이 아라뱃길로 직접 방류된다면 막대한 환경피해가 있을 것을 우려하고, 예방조치 시설 등을 돌아보며 안전하게 처리 후 방류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또한, 철거 중 낙하물에 의한 피해나 붕괴 사고 등의 위험에 각별히 주의하여 조속히 철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SDI와 제일모직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철거작업은 가시설 설치, 철거작업, 폐기물처리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