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8월3일 16시부터 해남읍 해리 소재 성화누리안 아파트에서 민․ 관․ 군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동주택 화재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훈련에는 해남군을 비롯한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육군 제8539부대 제4대대 4개 기관과 의용소방대 군 연합회, 해남군 관내 27개소 공동주택 관리소장이 참여한다.
훈련내용은 화재가 발생한 공동주택에서 자체 소방인력을 동원하여 초동진화, 인명대피 후 해남소방서의 에어매트와 완강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및 진화작업, 해남보건소 구급활동에 이어 마지막으로 해남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시연과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하여 화재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신속한 대피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주민들이 새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등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