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충북 제천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제천시는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기관중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토록 유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5100여명이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제천시의 무료입장 방침에 따라 관람객이 크게 늘어 내수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