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17일 오전 5시1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 내 자원재활용 중간처리업 공장 세찬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5시1분께 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내 재활용 세찬에서 원인모를 화제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재활용 가공 원료를 보관하는 조립식 창고 건물에서 일어났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창고에 보관된 비닐을 비롯해 재활용 원료가 불에 타면서 심한 악취와 함께 검은 연기를 내뿜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5대 탱크2대 화학1대 굴삭기 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중에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활용 원료를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