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광주광역시광산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출근길에 차량 화재를 신속히 진화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선계룡(45) 소방위와 김경철(45) 소방장. 지난 13일 오전 7시께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아파트 1층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를 진화했다.
두 소방관은 진화가 조금만 늦었다면 자칫 인접한 아파트 1, 2층으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았다.
이들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라며 “다른 소방관도 사고를 목격했다면 같은 조치를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내 ․ 외부 일부가 소실돼 8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