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안성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훈련을 대덕면 건지리 소재 ㈜두원정공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점관리업체의 주요 군수물자 생산을 저지하기 위해 적 특작부대가 침투했다는 전시상황을 가정해 근로자 사상과 화재 발생에 따른 적 특작부대 소탕 및 화재진압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시와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해 적 특작부대 소탕, 화재 진압, 통신선로 복구, 전력 복구, 방역 및 공장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산현장에 맞춘 실제적인 훈련으로 위기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내 실시하는 실제훈련은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시민에게 전시계획 및 전시 행동 절차를 숙달시키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매년 다양한 위기사태를 가정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