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위기관리 역량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대비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적미사일 공격에 따른 화재진압 훈련이 19일 관촌면사무소에서 민·관·군·경의 합동으로 실시했다.
적미사일 공격에 따른 면사무소 화재 등 피해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사상자 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치안유지 전기복구 등 유관 기관간 공조를 통해 신속 대응능력 및 사태 수습능력을 배양하게 되었다.
이날 훈련을 위해 관촌면에서는 지난 12일 유관기관회의를 개최하여 실제 상황시를 대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완벽한 훈련이 되도록 유관기관과의 밀접한 협의를 거쳐 실시되었다.
관촌면 이명근 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는 물론 민·관·군·경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훈련이 끝난 후 참가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기 위해 철저한 교육이 이수되어 위기관리를 배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