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유연식)는 9월 1일부터 10일간 경비함정 4척에 최신 DGPS플로터(위성항법보정시스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 받아 안전하고 신속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DGPS는 위성 신호뿐만 아니라 육상 고정국의 위치보정으로 인해 GPS에 비해 오차범위가 확연히 적은 것이 특징으로 조난선구조 등 해상에서 임무수행 함에 있어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 수색‧구조 활동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은 이후 모든 함정에 최신 DGPS플로터를 도입 및 업데이트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 확보를 통해 신속한 구조 시스템을 구축, 바다에서의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