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4일 1시5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여천리 삼보광업 비료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여천리 비료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집진기 기계를 태워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19소방대 구조차1대,소방차4대,조사차1대에 의해 2시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
이날 공장 직원들은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비료공장내부에는 악취저감시설에서 검은연기와 칫솟아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화재가 번졌다"고 말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직원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