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충북 단양군 매포지역에서 각종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객토를 해야 할 정도로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단양군 매포읍 용정뜰 비소(Zn),카드늄(Cd), 구리(Cu), 납(Pb),아연(Zn), 니켈(Ni) 등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9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매포읍 우덕리일대에서 수소이온농도(PH),비소(As),아연(Zn) 등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비소는 우려기준(50㎎/㎏)으로 초과했으며 일부지역에서는 대책기준(150㎎/㎏)을 초과했다.
같은 지역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조사한 결과도 비소(Zn),카드늄(Cd), 구리(Cu), 납(Pb),아연(Zn), 니켈(Ni) 등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소의 경우 682.88㎎/㎏로 기준치 25㎎/㎏에 비해 27배가 검출됐으며 카드늄은 14.83㎎/㎏으로 기준치 4㎎/㎏의 3배가 검출됐다.
9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매포읍 우덕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경지에 대한 객토사업 추진 설명회를 갖기로 하는 등 뒤늦은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단양군은 이 지역 토양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사실을 매년 조사를 통해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조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대해 단양군은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조사한 결과나 주민설명회등에 대해서는 사전 통보가 없었다”며 “특정지역에 대해 토양오염도 조사를 하고 있으나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각중 중금속이 검출돼 객토를 해야할 정도면 오염된 곳이 우덕리 뿐이겠냐"며 "매포지역은 대규모 시멘트 생산공장뿐 아니라 각종 폐기물배출업소도 상당히 가동되고 있어 토양조사를 매포 전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