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최근 국회 회관에서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 불나면 어디로 대피하나,, 라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이런 아파트에 살고 있고 이렇게 대책 없이 위험 하다는 걸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렇게 소방 안전시설을 취약하게 해놓고 법령에 근거해 시공과 준공 허가를 해주는 행정 당국이 어이가 없고 또한 안전 대책에 안의 한 안전 처는 어떻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지 묻고 싶다.
현재 아파트의 실정을 살펴보자. 비상 대피 계단은 실내로 엘리베이터와 같은 위치에 있고 아파트 내부는 시공 때부터 베란다 확장으로 실내로 끌려 들여져 있다. 이 확장된 베란다는 또 내장재로 마감되고 마감된 내장재는 가연성 물질로 변해있다. 시공 시 본 베란다는 불이 나면 피신 할 수 있는 대피 공간 이었으나 확장된 베란다는 가연성 공간이 되었다. 불이 나면 우선 뜨거운 불길과 연기로 부터 몸을 피해야 하는데 피할 곳이 없다. 비상계단은 연기길, 굴뚝으로 변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은 위험천만 뿐 아니라 죽음의 공간이고 대피할 베란다도 없으니 아래로 뛰어 내리다 추락사를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안전시설이라고 있는 것은 불이나면 물이 나오라는 스프링클러 인데 과연 이 스프링클러에게 나의 가족의 안전을 맏길수 있을까? 스프링클러의 안전한 가동 성능의 여부를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우리국민 들은 체크를 할 수 없다. 새 아파트를 사서 입주 전에 이 스프링클러의 성능을 점검하고 입주한 세대는 단 한 세대도 없을 것이다.
아파트는 점점 고층으로 변해가고 안전시설은 제로에 가까운 현실. 국민50% 이상이 살고 있는 우리의 아파트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 불나면 나 , 우리가족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 가 , 국민 안전 재난 안전처신에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