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전라남도는 10일 전남노인회관에서 장애인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전라남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 보호를 위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2016~2020년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이해 당사자인 장애인과 사업을 추진할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2010년 제정된 ‘전라남도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애인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5년마다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해 평가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환경 구축,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장애인 차별 예방,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을 위한 정책 실천, 장애인 권리 회복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장애여성ㆍ장애아동을 위한 적극적 조치 등 5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을 연구하는 전남장애인인권센터에서 제1차 기본계획 평가, 제2차 기본계획에 포함된 41개의 주요사업 설명,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인권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장애인 차별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민관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공청회에 참석한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기본계획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