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한국조폐공사는 9월 22일 10시부터 12시 까지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제2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위변조방지 신기술 공개했다.
최근에 개발된 한국조폐공사(KOMSCO)의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민간과 기술공유로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위조와 짝퉁으로 인한 피해감소와 각종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문서보안, △브랜드보호, △스마트 계량 △금속소재 감성 등 4개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조폐공사는 대국민서비스 및 정부3.0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나눔’ 행사를 추진하였다. 대상기술은 ‘비가시 발광체 및 이의 제조방법’ 등 8개 기술이며, 중소기업 지원확대 및 R&D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협업을 추진 중인 발명진흥회와 함께 추진하였다.
디지털기기가 발달되고 널리 보급되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쉽게 문서를 위변조 할 수 있으며, 유가증권은 가짜 채권과 수표 등 점차 정교한 위조문서가 활개를 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시험성적서를 위조하여 가짜부품을 납품하고, 토지보상금을 노리고 허위 임대계약서를 작성하고, 마약류를 타내려고 처방전을 위조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토익성적표, 자격증, 졸업학위를 위조하는 등 그 범위가 매우 넓다.
따라서 이러한 위변조 문서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국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공사는 핵심역량인 보안인쇄 기술을 공신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문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문서보안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문서보안 기술은 소재를 차별화시키거나, 몇 가지 다양한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해서 몇 겹으로 정보를 보호하도록 하는 보안성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사용자가 진짜와 가짜 여부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조폐공사가 개발한 보안기술은 스마트기기 또는 전용인식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편리성과 보안성을 강화함은 물론, 민간 상업인쇄기법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
보안을 요구하는 분야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Hiddencode(암호화 보안코드), SmartUV(형광 보안패턴), Security taggant paper의 세 가지 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제품, 다양한 범위로 확대 적용한다면 더욱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