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7일 밤 9시쯤 용인 유류창고 옥외 저장소에서 불이 나 화재발생 5시간 반만인 새벽 3시 경 진화됐다.
불은 주변으로 옮겨져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하지만 우려했던 2차 폭발이 일어나지 않아 더 큰 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인해 창고 규모의 1/3이 불에 탔고, 보관 중이던 유독 물질 10만L 이상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발단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