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강도희)는, 21일 오전 11시 4층 대강당에서 경찰관과 의경, 협력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 앞서 강도희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순직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안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헌화 분향하고 참배했다.
식전 행사로는 의경의 기타 및 피아노 연주, 경찰관과 협력단체위원이 노래를 부르고, 각 과장단, 협력단체장이 준비한 선물을 번호를 뽑아 전달하는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경찰행정발전에 도움을 준 경찰발전위원 노상권 위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자율 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위원 34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보안계 이정원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무유공 경찰관 44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도희 서장은, “창경 70주년을 맞아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전 직원들과 경찰행정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전한 광주,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