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삼성 화학계열사를 인수하기로 한 롯데케미칼과 삼성의 임직원 연봉 차이가 1000만원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롯데케미칼은 약2조8천억원에 삼성SDI의 화학 사업부문 지분 90%와 삼성정밀화학 지분31%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임직원의 해고 없이 모두 받아들이기로 한 롯데는 롯데와 삼성의 연봉 차이를 두고 세밀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삼성SDI의 1인 평균 연봉은 남성이 4300만원 여성이 2600만원이었다. 삼성정밀화학은 남성이 4900만원 여성이 3000만원이었다.
반면 롯데케미칼의 경우 남성이 3400만원 여성이 1800만원으로 삼성 계열사에 비해 낮다.
롯데케미칼로 옮기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삼성 계열사를 한화에 매각할 당시 직원들의 반발과 상실감으로 인해 평균 5000만원 수준의 위로급을 지급한 적이 있다.
이번 인수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임금에 대한 세부사항 조율에 심한 갈등이 빗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