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 AFP PHOTO/ ANDREW CABALLERO-REYNOLDS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키스턴 XL 송유관 건설과 관련한 캐나다 에너지 대기업의 신청을 거부했다.
이로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중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7년 간 이어져온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부가 송유관 건설 계획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자신도 그 결정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키스톤 송유관 사업은 원유 생산지인 캐나다 앨버타 주와 정유 시설이 있는 미국 텍사스 주 멕시코 만을 잇는 송유관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7년 동안 미국에서 격렬한 논쟁 소재였다.
앞서 사업 주체인 트랜스캐나다는 미국 정부에 차기 대통령 취임 때까지 사업검토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 했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7년간 끌어온 송유관 건설 계획에 대해 이같이 공식 불허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송유관을 건설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인 미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가스 가격도 낮추고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해,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에서 미국의 역할과 위상을 고려했음을 시사했다.
한편, 키스톤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송유관 운영업체 트랜스캐나다의 러스 걸링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국무부의 심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자 억지로 이뤄진 것”이라며 “키스톤이 온실가스 배출 상황을 심각하게 악화시키지 않는다. 잘못된 상징성이 과학과 이 프로젝트의 장점을 덮어버렸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