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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과 함께한 ‘2015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페스티벌’ 성료!
  • 조재양
  • 등록 2015-11-10 1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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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과 토크 콘서트, 체험, 연구과제 발표 등 알찬 내용
  • 동상이몽 팀 최우수상, 업그레이드 팀과 노노매우 팀 우수상, 장려상 4팀

 

담양군에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페스티벌’이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담양문화회관에서 홍성일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과 공무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페스티벌’을 개최, 정책연구모임 7개 팀의 과제발표와 함께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페스티벌’은 연구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공무원이나 군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화해 캘리그라피 체험과 공직자 동아리 작품전시, 다양한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평소 군수에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를 적어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정책연구모임 7개 팀의 정책 연구발표가 이뤄졌다.

 

 

연구과제로는 담양다움의 특성화를 통한 700만 관광객 조성방안, 삶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공간, 담양군 생태관광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 봉산면 중장기 발전계획 및 비전수립, 풀뿌리 경제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 행복한 여성 농업인 CEO육성방안, 농촌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제안 등으로 각 팀은 주제에 따라 개성있게 발표했다.

 

 

정책연구는 홍성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해 ‘동상이몽’ 팀의 ‘담양군 생태관광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발전방안’ 연구논문이 최우수상에 수상됐다.

 

 

이 밖에도 업그레이드 팀과 노노매우 팀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으며, 그 외 4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발표된 정책연구모임의 정책아이디어는 책자로 발간해 각 실과단소와 읍면에 배포해 전 직원들이 정보를 공유했으며, 군정시책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정책연구 결과를 주민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담양 발전을 함께 고민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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