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와 조달청(청장:김상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성시헌)은 3천만원 이상 연구개발(R&D) 장비의 중앙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11일(수) 오전, 세종시 산업부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8차 경제장관회의(9.22) 안건인 ‘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연간 약 2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장비구매의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의의는 정부 처음으로 연구개발장비 구매를 산업부 이튜브와 조달청 나라장터간 시스템을 연계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장비구매 비용(연간 평균 2천억원)대비 약 10%가 예산절감으로 이어진다는데 있다.
산업부는 연구개발(R&D) 장비구입과 관련하여 중복장비 구매방지 등 구매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3.11월 이튜브 오픈을 계기로 3천만원이상 장비에 대해 중복성 심사를 강화하고 연구개발장비 전자입찰을 의무화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개발장비에 대한 수요자 맞춤 정보 제공 등으로 이튜뷰와는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14)되었다.
산업부 이관섭 제 1차관은 3천만원 이상 R&D장비 구매시 이튜브와 조달청 나라장터의 연계로 입찰·구매 관련 투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구매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상규 조달청장도 “연구개발장비가 나라장터를 통해 집행되는 만큼 조달거래비용이 줄어들고,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부와 협업을 통한 연구개발장비 구매의 투명·공정한 집행관행이 정착되어 차후 타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에 대하여도 조달구매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산기평은 이튜브를 시연하고 그동안의 성과 및 조달연계 하였을때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는 자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