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수원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11월12일 한국 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지부장 김승중) 사회공헌과 연계하여 보훈가족 100세대에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방법의 개정으로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보훈가족에게 소화기 지원을 통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을 갖고 진행하였다.
남창수지청장은“안전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보훈가족의 화재예방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소방안전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고, 향후 재가서비스를 실시하는 보훈 섬김이를 통해 소화기 사용방법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보훈지청에서는 보훈가족의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 소방안전본부와 협의를 통해 독거재가복지대상자 700여명에게 소화기와 감지지설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