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주산면 이모씨에게 화재로 인한 잔존물 철거모습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17일 화재피해주민 지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지난 10월 28일 주산면 동오리 소재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어 실의에 빠진 이 주택 소유자 이모(56)씨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이날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보령소방서 직원 및 주산면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기본 생필품 및 가재도구를 지원하고, 화재로 인한 잔존물을 철거하는 등 조속한 주거복구 및 생활안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주택화재 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또한, 피해주민에게 경제적으로 조속한 복구를 통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관련 상담, 생활·의료지원과 국세·지방세제 및 의료서비스 지원 사항, 기타 화재관련 생활정보의 제공 등 체계적인 피해복구 지원 절차를 안내하였다.
김현묵 보령소방서장은 “화재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화재 피해 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