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기념사진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은 국민안전처 출범 1년, 지난16일부터 18일까지 보령해경 직원 및 의경,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 보령수협 분회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봉사 인원이 16일 배추뽑기, 17일 배추절임, 물빼기, 18일 배추버무리기, 이웃전달 등 3일간에 걸쳐 진행했고, 공동으로 손맛을 발휘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할 김장을 담갔다.
싱싱한 배추 2,000여포기와 맛깔스런 양념에 온정까지 곁들여 버무린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직원 및 의경 50여명이 직접 참여해 손맛을 뽐내며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성으로 맛을 더한 김장은 평소 힘든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도서벽지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보령해경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함께 동참 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