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커뮤니크 브이콤 합병…커뮤니크 커뮤니케이션 그룹 출범
  • 윤영천
  • 등록 2015-12-02 11:10:33

기사수정
  • 커뮤니크와 브이콤 합병으로 산업 전반으로 영역 확대


PR기업 ㈜커뮤니크(대표 신명)와 ㈜브이콤(대표 민호기)이 12월 1일 조직을 통합, 커뮤니크 커뮤니케이션 그룹(Communique Communications Group, CCG)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커뮤니크 커뮤니케이션 그룹(이하 CCG)은 이번 조직 합병을 통해 외형적 확대와 함께 SNS 및 모바일 시대를 겨냥한 PR 및 디지털 마케팅 산업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CCG는 신명 커뮤니크 대표와 민호기 브이콤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커뮤니크와 ㈜브이콤은 같은 해인 2002년 각각 설립돼 서로 다른 PR 산업분야에서 각자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커뮤니크의 경우 뷰티, 유통, 소비재 분야 마케팅PR(MPR) 및 디지털 마케팅에 강점이 있으며 ㈜브이콤은 대기업 및 상장사의 언론PR과 위기관리, CEO 매니지먼트 등 PR 컨설팅 분야에 주력해왔다.


이번 두 회사가 합병한 것은 SNS와 모바일의 영향력이 날로 증대되면서 PR 및 광고업계의 변화에 선제 대응, 종합 PR컨설팅은 물론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해 나아가기 위해서다.


CCG는 기존의 마케팅 PR과 기업 PR, 위기관리를 비롯한 PR 컨설팅 외에 전략과 아이디어, 캠페인을 위주로 하는 PR 전반을 함께 아우르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온라인 PR을 전담했던 디지털 마케팅본부를 더욱 전문화하고 디자인 스튜디오와 콘텐츠랩을 별도 운영, 이 분야 투자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중국 PR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을 신설, 활동을 시작했다. CCG는 두 회사 통합으로 각분야 PR 컨설턴트 90 여명을 갖춘 종합 PR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신명 민호기 공동 대표는 “모바일 혁명은 기존 PC기반의 인터넷 혁명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의 빅뱅”이라며 “모바일 시대에 맞는 PR과 디지털마케팅에 역점에 둘 계획이며, 향후 공공분야 및 헬스케어 등 PR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PR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CG 용산 신사옥은 올해 9월, 2015 제5회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준공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사용자와 지역 사회를 생각한 세심한 설계 및 미학적인 외관과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 직원들의 건강과 생산성, 비즈니스 기여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리모델링으로 각광 받았다.


커뮤니크 커뮤니케이션 그룹(CCG)은 이번 합병으로 미래지향적 용산의 신사옥에서 양사의 인력과 경험 노하우 등을 결합, 독보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으며 양적 질적 확장을 통해 1-2년내 국내 최대규모의 리딩 PR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올해 초 식음료 사업부문을 런칭, “컴컴 베이커리 카페”를 사옥 1층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기업으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얼티미크를 갖고 있다.


커뮤니크는 2002년 설립됐으며 PR컨설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이벤트, CSR 등 광범위한 홍보영역을 아우르며 통합마케팅 시대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비상하고 있는 중견 PR 기업이다. 커뮤니크는 브랜드와 소비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와 임팩트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컨텐츠 디벨로퍼, 움직이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과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채널을 공략하는 뉴미디어 챌린저,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ROI를 극대화시켜내는 전략적인 통합 마케팅 플래너로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2.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3.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4.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5.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6.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7.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