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Sean M. Haffe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FBI는 금요일(현지시간) 샌버나디노에서 총기 사건을 일으킨 여성 가해자가 온라인상에서 IS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을 보고한 가운데 이 사건을 '테러 행위'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부는 메카로 순례 여행을 떠났던 2014년 여름에 결혼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기 사건의 용의자인 사이드 파룩(28)과 아내 타시핀 말리크(27)는 합법적으로 구매한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했었다. 경찰과의 총격전이 있던 날 그들이 타고 도주하던 SUV에서는 1,600발의 총탄이 발견되었다. 또한, 이들이 살았던 아파트에서는 파이프 폭탄 12개와 약 5,000여 발의 총탄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그들이 '큰 조직의 일부분'인지에 대한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당국은 직장 내 종교갈등으로 인한 범죄의 가능성도 여전히 조사 중이다. 파룩이 범행 전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중보건과 송년행사에 참석했다가 다른 사람과 논쟁을 하고 난 후, 바로 중무장한 채 돌아와 아내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었고, 연방 수사관들은 또한 그가 파키스탄을 여행한 것으로 조사했지만 파룩의 가족 변호사는 이를 거부했다.
그의 아내인 타시핀 말리크는 파키스탄 여권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는 약혼자/배우자 비자(fiancee's visa)로 들어왔다.
그녀는 다른 아름으로 만든 페이스북 게시물에 IS 그룹에 충성을 맹세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FBI는 이를 충성 서약으로 확인했다.
이 부부는 메카로 순례 여행을 떠났던 2014년 여름에 결혼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