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3월 18일...
광주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7일 누적 이용자 수 150만 명을 넘어서 연말까지 목표로 한 후원금액 1,5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호남권 지자체 중 최초로 청사 본관 1~6층에 설치돼 지난 4월부터 운영된 사랑의 건강계단은 계단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빛과 가야금 소리가 나도록 설계됐으며 이용자가 한 층을 오를 때마다 10원씩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동구는 평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건강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이용자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공공전기요금 절감, 기부문화 확산 등 다방면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고 평가했다.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 운영은 또 지자체, 병원, 학교, 지하철 등 전국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동구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관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각 3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면서 기부도 하는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새로운 기부문화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