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주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7일 누적 이용자 수 150만 명을 넘어서 연말까지 목표로 한 후원금액 1,5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호남권 지자체 중 최초로 청사 본관 1~6층에 설치돼 지난 4월부터 운영된 사랑의 건강계단은 계단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빛과 가야금 소리가 나도록 설계됐으며 이용자가 한 층을 오를 때마다 10원씩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동구는 평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건강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이용자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공공전기요금 절감, 기부문화 확산 등 다방면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고 평가했다.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 운영은 또 지자체, 병원, 학교, 지하철 등 전국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동구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관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각 3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면서 기부도 하는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새로운 기부문화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