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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연말 ‘사랑의 이불’ 1,500채 기부
  • 최문재
  • 등록 2015-12-10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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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이브자리 임직원 20여명과 대학생 봉사단 참여 이불 전달 및 자원봉사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0일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 행사를 한다.


본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와 20여명의 임직원들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갖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에 이불 500채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복지관 환경 개선 활동으로 복지관 청소 및 복지관 물품 세척 등을 돕는다.


또한 주변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함께 사랑의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대학생 봉사단 10명도 함께 참여한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브자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지역홈스쿨 등에 구호물품을 제공해왔으며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총 14,000여 채(약 20억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으며, 2015년인 올해는 연말까지 복지 기관 등에 총 1,500여 채의 이불을 전달할 계획이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976년에 설립되어 39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000억 원에 달한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클라르하임,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뿐 아니라 천연소재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갖게 됐다.

 

최근에는 ‘서울수면센터’와 함께 첨단소재를 개발해 침구에 응용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국내 최초 수면용품전문매장 1호점을 논현동(수면센터점)에 오픈해 수면컨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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