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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개최
  • 김만석
  • 등록 2015-12-15 14:21:07
  • 수정 2015-12-15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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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2015년 모터스포츠 총 결산의 장
  •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 명 한 자리, 공정한 수상자 선정으로 시상 권위 더해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는 오는 12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공식 송년 행사이자 올 한해 모터스포츠를 총 결산하는 축제의 자리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프로모터 등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명이 함께 한다.


이번 시즌 모터스포츠계를 빛낸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화려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터스포츠 각 분야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KARA 통합 시상식과 함께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챔피언십 종목 1위~3위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2015년을 마무리하며 모터스포츠 한 시즌을 총 정리하는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KARA 시상종목은 총 6개 부분으로 이뤄진다.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올 한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주인공에게 시상식의 백미이자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이 주어지며, ‘올해의 기록상’, ‘올해의 오피셜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상’, ‘공로상’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시상은 CJ슈퍼레이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2015년 공인대회에서 올 한해 가장 왕성한 취재 활동을 펼친 저널리스트 11인으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투표 및 성적으로 수상자를 결정하여 공정성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KARA의 2016년 비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 10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 8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손관수 신임회장이 취임한 이래로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인 만큼 향후 4년간의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회의 비전 발표도 이루어진다.


손관수 협회장은 “올 한 해 동안 한국 모터스포츠를 빛낸 여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아시아 넘버원 모터스포츠 강국을 목표로 모터스포츠를 재미있고 유익하며 감동이 있는 대중스포츠로 만들겠다는 것이 우리의 약속이자 의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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