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라고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본인의 직업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28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업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1%가 ‘느낀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수입이 너무 적어서’(48.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무량이 많아 가정과 병행이 어려워서’(27.7%), ‘근속연수가 짧은 직종이라서’(23.8%), ‘유망직종이 아니라서’(23.4%) 등의 답변이 있었다.
본인이 언제까지 현재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자 ‘2년 이내’(3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10년’(15.7%), ‘5년’(13.9%), ‘3년’(12%), ‘15년 이상’(9.8%), ‘14년’(3.1%), ‘4년’(2.8%)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7년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5년으로 가장 짧았고, ‘20대’가 6.2년, ‘30대’는 7.5년, ‘40대’는 7.7년을 예상하고 있었다.
또, 현재 직종에서 정년까지 일하는 것에 대해 41.3%가 ‘노력하면 가능하지만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은 30.9%, ‘불가능할 것’은 27.8%였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5.9%)이 제2의 인생을 위해 다른 진로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때 준비하고 있는 진로 유형은 56.8%가 ‘직무 전환해 재취업’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전혀 다른 분야의 창업’이 15.3%, ‘현재 직종 관련된 창업’은 14.5%였다.
한편, 재직 중인 회사의 전망에 대해서는 ‘불안정한 편’이라는 응답이 33.5%로 ‘안정적인 편’(19%)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각 직업의 역할과 전망도 변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로봇 등으로 직업이 대체되거나, 해당 직업을 요구하는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자신의 역량과 현재 직업에서 자신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현재 직업의 미래 전망은 어떤지 등을 객관적으로 따져보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