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에서는 12월21일(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6․25참전유공자 부부와 가족들을 초청하여 「리 마인드 웨딩촬영 및 위안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마무리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복지활성화를 위해 6․25참전유공자를 초청하여 백년해로와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고,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부부 10쌍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웨딩촬영과 가족사진을 촬영하였으며, 편지낭송, 후원기관의 기념품 전달 및 초대가수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위안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가수 이채영, 가수 우설민, 보훈승리음악단 및 신풍 풍물 국악단 등이 재능기부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남창수 수원보훈지청장은“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6.25참전유공자 부부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건강한 노후생활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