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 Federal police / BELGA / AFP파리 테러 공격 후 도망친 살라 압데슬람이 프랑스에서 3곳의 검문소를 통과해 벨기에로 간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시간 일요일 벨기에 경찰은 브뤼셀에서 함자 아투와 모하메드 암리를급습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에 의하면 11월 13일 파리 테러 공격 다음 날 함자 아투와 모하메드 암리가 압데슬람을 차에 태워 브뤼셀로 이동했다.
압데슬람은 아투와 앙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그들이 압데슬람을 만났을 때 그는 불안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아투와 암리는 경찰에게 차 안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시인했고 경찰은 그들을 붙잡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경찰이 "(마리화나를 피는 것은)좋지 않은 것이지만 (체포하는 것은)오늘 우리의 우선순위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아투와 암리에게 마리화나에 대해 질문하고 있을 때 압데슬람은 뒷자리에 앉아 있었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세 명 모두 브뤼셀 외곽도시인 몰렌베이크 출신이다.
압데슬람은 칼라슈니코프(자동 소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그의 동생인 브라힘이 자살 폭탄범임을 자랑하기도 했다.
파리 테러 공격 당시 테러범 중 7명이 자살폭탄으로 사망하거나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 7명 중 5명은 신원 확인이 되어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