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의 월봉서원 활용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문화재청 주최 ‘2015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우수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월봉사업 프로그램이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현장 실사, 탐방객 설문, 전문가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 71개 지자체가 진행한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평가해왔다.
올해 월봉서원 활용사업의 주제는 ‘월봉서원, 삶 속에 잔물지다’였다. 문화기획 라우, 교육문화공동체 결, 상상창작소 봄은 광산구와 함께 ▲살롱 드 월봉 ▲꼬마철학자 상상학교 ▲드라마판타지아 등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월봉서원 활용사업을 추진했다. 총 62회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시민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연극, 서원 스테이, 선비 체험, 강좌 등 여러 방식으로 고봉 기대승 선생의 이기일원론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접하도록 돕고 있다는 게 월봉서원 활용사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광산구가 내년 3월부터 시작하는 월봉서원 활용사업 주제는 ‘고봉 기대승, 빙월도 기억되다’이다. 이 역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1위로 선정돼 전액 국비로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월봉서원 프로그램의 궁극적 목표는 전통을 깨닫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조망하는 것”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과 재미의 균형을 보다 정밀하게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