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JIM WATSON / AFP오바마 대통령이 의회 입장을 우회하며 미국 총기 폭력을 줄이기 위한 행정 명령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기 규제를 반대하는 공화당과 전미총기협회(NRA)가 반발하지만 이들의 의견을 우회하면서 2016년 선거 싸움도 시작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의 반대를 무시하고 총기 판매 규제와 불법 구매를 억제하는 일련의 단계를 취할 것이다.
로레타 린치 법무부 장관은 이번 정책은 총기 판매자들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구매자들에 대해서도 보다 더 강력한 신원 조회를 실시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이스트 룸(East Room)에서 화요일(현지시각) 정책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의회를 장악하고 있으며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온 공화당에서는 이번 정책이 헌법적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주로 총기 자살로 사망한다.
오바마 대통령 임기 7년 동안 코네티컷 학생,사우스 캐롤라이나 교회 사건, 콜로라도 영화관 대량 학살 사건 등 총기로 인한 사고 후, 그는 의회가 총기 규제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분노와 좌절을 내비치기도 했다.
총기 규제 조치 강화 발표 전날 오바마 대통령은 행정명령이 "이 나라의 모든 폭력 범죄를 해결하거나, 모든 총기 대량 학살을 예방하지는 못한다. 또한, 모든 범죄자의 손에서 총을 내려놓게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