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1일 오전 신용전망보고서에서 “북한 내부의 경제적, 정치적 압박이 갑작스러운 정권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것이 한국에 거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허약한 북한 경제가 중국 등 외부의 구호에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남북 통일시 2040년 한국의 GDP 대비 국가 부채가 134%가 될 것이라는 국회 예산정책처 분석을 인용하며 “북한의 갑작스러운 정권붕괴가 한반도의 무질서한 통일로 이어지면 한국의 신용도를 짓누를 것”이라고 봤다.
무디스는 “북한의 ‘수소탄’ 실험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지정학적 위협이 높아졌다”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따라 외부 정보가 유입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통치가 위협을 받게 돼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군사 분쟁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내부 정권붕괴가 한국 금융시스템에 압박을 줄 수 있다”며 “직접적인 군사적 분쟁이 벌어지면 한국 정부와 지급결제시스템에도 영향이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