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5일 남악신도시에서 겨울철 재난예방을 주제로 ‘제23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목포소방서와 무안경찰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녹색어머니회, 삼향읍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주택가 화재예방, 소방차 길 터주기,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등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날 남악소재의 시장에서는 무안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개선방법을 제시하는 등 겨울철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연중 기온이 가장 낮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탓에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발생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