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설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설 전까지 주요 전통시장 118개소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재 예방 안전캠페인에선 시군지역 소방공무원 2천여 명과 의용소방대 1만 1천여 명이 소방 통로 및 비상구 확보 계도, 화재 예방 안전 전단지와 스티커 배부,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 상인 계도활동을 중점적으로 벌인다.
또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이동식 전열기 사용 금지, 문어발식 전기 사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안전협의회를 열고 화재 예방 자율안전관리 지도와 화재 시 초동대응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내용을 협의하며 영세상인 대상 노후 소화기 100여 대를 기증한다.
행사 후에는 1만 3천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및 농수특산물 사주기 운동도 펼친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시장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하면서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서민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