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정경택)는 지난 1월 26일 하남시의 한 음식점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영철)와 함께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위문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 날 행사는 설을 맞아 고향과 가족을 떠나 하남에 정착한 탈 북민 10명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를 하며 미리 준비한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탈 북민 김00(41세, 여)는 “몇 일째 이어진 혹한의 날씨에 더욱 고향 생각이 났었는데 설을 맞아 하남경찰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힘이 난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정경택 하남경찰서장은 “이번 위문 행사가 고향과 가족을 떠나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탈 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하남 경찰은 미래 통일의 주역인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하였다.
하남경찰서는 지난 2009년 보안협력위원회를 결성한 이후 관내 탈북민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명절에는 탈 북민을 초청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