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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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창 길
사장 |
한국중부발전(주)은 26일(화) 오전 11시에 중부발전 산하 보령화력본부 강당에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7대 정창길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중부발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사장직을 맡게 된 정창길 사장은 1951년 경남 합천 출생이며, 진주고(70년)와 고려대 행정학과(78년)를 나와 한국전력공사에 입사(78년)해 이후 2012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으로 퇴직하였다.
신임 정창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누구보다 중부발전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다시 인연을 맺게 된 것에 감사하며, 소통과 열린 경영으로, 경영평가에서 우수성적을 거두고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아 발전회사의 중심에 한국중부발전을 자리하게끔 하겠다.’는 경영 각오를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여건을 직시해 노사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으고, ‘변화 관리’와 ‘안전’을 신념으로 삼아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리더로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기업이 되는 데 힘써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또한, 기본 중시, 성장 추구, 열린 경영을 사장 경영방침으로 삼고, 슬로건으로는 ‘한마음으로 더 좋은 미래를 열어가는 중부가족’을 내세웠다.
한편, 금번 사장 취임식은 보령 본사 신사옥이 아닌, 발전현장(보령화력발전소)에서 열려, 소통과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겠다는 신임 사장의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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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대 사장 취임식 기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