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그동안 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 주민들과 이전 공공기관노조원들의 반대로 이전에 난항을 겪어 오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상생의 결실로 매듭지어졌다.
진주시는 25일자로 혁신도시 내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의 이전·신축과 관련하여 구성된 다자간 협의체에서 상호 합의된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법무부 소속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는 혁신도시 내 이전·신축을 위해 지난 해 5월 건축공사에 착수하였으나, 혁신도시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와 가두 행진 등 거센 반대에 부딪혀 이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진주시가 중재자로 나서 지난해 10월부터 다자간(주민·법무부·이전공공기관노조·진주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생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하여 체결되었다.
최근 타 지역에서도 보호관찰소 이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 다자간 협약체결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지역주민과 보호관찰소(법무부),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함께 상호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협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