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울산시가 25일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물류도시 울산’을 목표로 ‘2016년 울산시 물류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울산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인프라 확보(34개 사업) ▲고품질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류산업 건전육성(10개 사업) ▲친환경 도시구현을 위한 녹색물류체계 구축(4개 사업) 등 3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짜였다.
주요 사업을 보면 울산시는 물류시설의 확충을 위해 서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및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연계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도로개설·확장공사 25개 사업(12,811억 원)을 추진한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 공동물류지원 컨설팅 사업 용역, 울산 거점물류(실버택배)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물류체계 효율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물류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기업의 물류부담 경감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