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경의선 홍대입구역 일대에 ‘경의선 책의 거리’를 조성 중인 가운데, 이 거리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와우교에 ‘시민이 사랑하는 책 100선’ 이 새겨진 조형물을 설치키로 하고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도서목록을 추천받는다.
마포구의 ‘경의선 책의 거리 조성사업’은 홍대앞을 중심으로 마포구 전역에 3,648개(2016년 1월 현재)의 출판․인쇄업체가 입주해 있는 독특한 인프라를 활용해, 경의선 홍대입구역 일대에 책을 테마로 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연장 256m 구간(경의선 홍대입구역 7번 출구~와우교)에 도서 홍보‧전시 부스, 야외 행사광장, 와우교 도서조형물 및 갤러리 등이 설치된다. 이 거리는 오는 8월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책의 거리를 나타내는 책 조형물이 설치될 ‘와우교’는 폭 14.2m, 연장 20m의 고가차도로, 책의 거리와 경의선숲길공원 와우교 구간 사이를 가로지른다.
이 고가차도 상부에 ‘시민이 사랑하는 책 100선’ 이 새겨진 조형물이 설치되는데,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듯, 양서가 놓인 대형서가 형상의 와우교를 지나면 책의 세계가 열린다는 컨셉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 조형물에 새겨질 ‘시민이 사랑하는 책 100선’ 을 정하기 위해 한국출판인회의 등 공신력 있는 출판도서관련 기관, 단체를 통해 학술, 교양 분야의 양서 목록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구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준범 마포구 문화관광과장은 “ ‘시민이 사랑하는 책’을 선정하는 것인 만큼,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목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