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국가 침묵으로 정부 항의…호주서 5명 망명 허용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도중 침묵을 지키며 논란이 일었다.
킥오프에 앞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지만 선수들은 미동도 없이 서 있었고,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벤치에 있던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 역시 팔짱을 낀 채 침묵을 유지했다.
이 같은 행동은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의 ...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국민의당 김재원 세한대 교수가 3월3일 무안·신안·영암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면서 선거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무안·신안·영암 지역구는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 , 더불어민주당 이윤석의원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의 3파전으로 진행되었으나, 국민의당 김재원 교수가 등록을 함으로써, 박지원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과 함께 이 지역에서 국민의당 바람의 여파에 따라 선거결과가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안을 기반으로 한 주영순 후보, 무안을 거점으로 한 이윤석, 서삼석 후보, 영암의 지지를 받는 김재원 후보간의 역학구도 또한 선거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무안, 신안, 영암은 전남 서남권의 신발전축으로 신안군은 수산업과 해양관광, 무안 영암은 광활한 농토를 보유하고 있어 양질의 농수산물 생산은 물론 국가 기간산업인 조선산업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어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라며 “도시계획개발전문가로서 무안, 신안, 영암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도로를 연결해 지자체 3곳의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전남 서남권 행정협희회 등을 만들어서 상생협력의 모델을 만들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두 후보가 치열한 경선경쟁을 펼치는 반면 단독으로 국민의당 공천신청 후 자격심사를 통과한 김재원 예비후보는 곧바로 본선 준비를 하고 있어 이윤석, 서삼석 두 후보의 경선 결과가 김재원 예비후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