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쟁점법안을 총선 공약화해서 유권자의 판단을 묻겠다는 것은 민생 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위한 것인데 야당은 의료 영리화라는 엉터리 제목을 씌워 처리를 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법안에 의료 관련 조항이 없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와 영리병원 금지 등은 건강보험법,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야당은 보건의료 분야를 통째로 빼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관련 법의 조항 대부분을 제외하자며 법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서비스법을 볼모로 어려운 경제의 책임을 정부에 씌우려는 정치적 술수"라며 "더민주의 민생 외면이 점입가경의 지경으로 이렇게 경제 살리기를 외면하는 야당은 헌정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