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당진시는 이달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당진시민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당진시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고 시의 발전여건과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원하고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관리지표와 성과지표로 나뉘어 조사될 예정으로, 관리지표는 시가 자체적으로 실천사업 추진을 통해서 개선하기 어려운 지표를 의미하며, 성과지표는 자체 실천사업의 수립을 통해 매년 추진성과를 평가해 개선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지표 관련 여건개선을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
조사문항은 안전환경, 교통, 사회복지시설, 보건의료 등 총 15개 분야에서 관리지표 99문항, 성과지표 79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성과지표의 경우 두 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시는 1차 조사를 4월 중에 완료한 뒤 1차 조사결과 지표가 낮은 분야에 대해서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해 2차 조사를 추가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당진시민 2000명으로, 시는 대상자 선정을 무작위 선정 방식이 아닌 분야별, 연령대별로 구분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실천사업에 반영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며 “발굴된 사업은 매년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