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 Ed Grimaldo / AFP파나마에 위치한 모색 폰세카 본사 앞에 서 있는 경찰차
파나마 검찰이 사상 최대 규모로 유출된 '파나마 페이퍼스'의 진원지인 로펌 '모색 폰세카' 본사를 12일(현지시간)부터 27시간 동안 수색했지만 법적 조치를 취할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하비에르 카라바 검사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든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압수수색이 "언론 보도에서 드러난 정보와 관련된 문건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카라바 검사는 "수집한 정보는 나중에 우리가 조치를 취할 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색 폰세카가 종이 문서보다는 100대 이상의 컴퓨터 서버를 이용해 디지털 형태로 대부분의 문건을 기록하고 있어 수사가 더 복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라바 검사는 모색 폰세카가 수사에 '협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46개국 세무 당국자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조세회피와 관련해 국제적 조사를 결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