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10일(화) 브루나이(5.10~5.19)를 시작으로 올해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단을 파견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 중 10일 내외의 기간으로 불가리아(10명), 사우디(10명), 일본(30명) 등 18개국에 청소년 300여명이 파견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단 자격으로 파견되는 청소년들은 상대국 청소년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산업기관 탐방, 홈스테이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이번에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청소년 대표단은 5월 10일(화)부터 5월 19일(목)까지 10일 간의 일정으로 총리실 등 브루나이 정부기관 견학, 전통문화 체험, 도시 및 산업 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우리 대표단은 동남아시아 최대 석유 매장국이자 뛰어난 크리스탈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브루나이에서 석유가스 채굴 센터 및 현지 최대 크리스탈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관련 기술을 견학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브루나이 청소년 대표단은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일정으로 방한해 ‘한류문화’를 교류 주제로, MBC World 방문과 북촌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류일정을 경험했다.
‘국가 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국가 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더불어 자신의 숨은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대표단 자격으로 브루나이를 방문했던 윤혜선 양(19세, 마산제일여고)은 “방문국의 다양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세계 속 나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사회에서는 다양한 문화수용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국가 간 청소년 교류’ 파견 사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각기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