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광림동에서는 지난 9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대접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환경공해추방운동 호남본부가 주최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해 마련됐다.
한편 광림동에서는 지난 4일에도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경로당 12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떡을 대접하고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 줬으며, 오는 22일에는 광림동 청년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영정 사진을 찍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