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광양시는 자매결연도시 남원시의 제86회 춘향제 행사에 초청되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김휘석 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86회 춘향제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한 남원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광한루원과 요천일원 등에서 춘향제향과 춘향국악대전, 그네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와 문화예술로 가득 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춘향제에 초청된 광양시립국악단은 5월 14일 광한루 오작교에서 판打STIC, 광양의 숨결, 국악가요, 배치기, 연희악 ‘판놀음’ 등의 교류공연을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펼치며 광양시 문화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춘향제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남원시의 대표 축제이자 오랜 전통이 있는 춘향제에 참가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 지역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우호와 교류를 증진하여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와 남원시는 2015년 11월 16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예술단 교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15일에는 양 도시 이‧통장연합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최일선 행정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